눈부신 날들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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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 신청했던 토스뱅크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.
하마터면 배달 아저씨와 길이 어긋나서 받지 못할 뻔 했네요. ^^;
토스뱅크에 보관만 해도 연2%의 이자를 준다고 해서 냉큼 계좌를 개설해서 옮겼습니다.

짜잔~
저와 남편의 토스뱅크 카드가 이렇게 도착했어요~

뭔가 새로 시도하는 회사답게 카드 색도 굉장히 튀는데요.
라임색 카드의 뒷면은 하늘색이고, 검정색 카드의 뒷면은 핫핑크입니다.

카카오뱅크도 예전에 스티커를 줬던 것 같은데, 토스뱅크도 새로운 스티커를 제공합니다.
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 ㅎㅎㅎ

내년 1월 2일까지라고 하지만, 항목별로 하루에 300원씩 캐시백을 해줍니다.
편의점에서 음료 하나만 사도 300원 캐시백이라는 거죠.
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300원 캐시백이니..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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